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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IE] "신문은 내친구" 사귈수록 재미 쑥쑥
신문을 활용한 교육(NIE)은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.일본 등 35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. 미국과 일본은 신문사의 NIE 자료에서 입시 문제를 상당 부분 출제하는 추세다. 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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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 '옴부즈맨 칼럼' 필진이 바뀝니다
매주 월요일 오피니언 면에 싣는 '옴부즈맨 칼럼' 의 필진이 9월부터 바뀝니다. 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중앙일보는 새 옴부즈맨들의 비판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지면을 더욱 알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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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에 바란다] 독자위원들이 본 '제2창사' 1년
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해온 중앙일보는 1999년 3월 ‘제2 창사’를 하면서 국내 신문 최초로 독자위원회를 구성했다.사회 각계에서 일하는 6명의 독자위원이 매달 모여 본지 보도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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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 총선보도 이렇게 본다] 자문위원들의 평가
중앙일보는 4·13총선거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해온 독자위원회·옴부즈맨 활동에 더하여 총선보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지난 2월 0일‘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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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옴부즈맨칼럼] '돈벌이 이야기'에 너무 치중
지난 수년간 우리는 극히 심각한 사회적 상황변화 하나를 경험하고 있다. 그것은 시장논리가 전체 사회에 침투하고 확산함에 따라 시장의 지배와 조작에서 벗어난, 혹은 그로부터 자유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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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옴부즈맨칼럼] 기획을 위한 기획은 곤란
연도.세기.천년이라는 시간의 단위가 중첩해 바뀌는 일을 두고 모두들 기대가 많았다. 그러나 그렇다고 당장 무엇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확신이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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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고] 중앙일보 새천년 새단장
중앙일보가 2000년을 맞으며 지면을 다시 한번 단장해 독자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. *사설 2면으로 옮깁니다. 시시비비를 가려주며 공정하면서도 논조가 분명한 사설을 6면에서 2면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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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옴부즈맨칼럼] 돋보이는 '옷사건' 보도
지난주 중앙일보 지면은 급속히 안정을 회복해가는 느낌을 주었다. 정부와의 대립으로 야기된 '감정의 동요' 를 진정시키면서 언론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려는 모습은 다행한 일이 아닐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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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IE] 4. 좋은 마을신문 만드는 법
1.무엇이 변하고 있나 : 우리 마을에서 장차 변할 계획이거나 요즘 변하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? 그 변화에 따른 좋은 점과 나쁜 점도 함께 생각한 다음 기사를 쓴다. 2.우리 고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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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IE] 4.마을신문-독자 목소리는 사회의 거울
우리 이웃들의 소식을 전하는 마을신문이 나날이 늘고 있다. 시청이나 구청에서 발행하는 신문 외에도 학생이나 주부 등 주민들이 자신들의 눈으로 보고 느낀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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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에 바란다] "파병·BK21등 논조 엇갈려"
중앙일보의 보도내용과 편집방향을 짚어보는 독자위원회 9월회의가 27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.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 토론에는 신구식(申坵植)위원장(무역협회 차장)을 비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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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고]독자제일주의 다짐
중앙일보는 제2창사를 계기로 '독자제일주의'를 더욱 분명하게 실천할 것을 다짐합니다.이를 위해 국내 신문업계 최초로 독자위원회를 구성해 독자들의 지면제작 참여를 확대하고, 자체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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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창사' 중앙일보가 달라집니다
중앙일보가 3월3일 삼성과 분리, 제2창사를 선언하면서 지면을 크게 바꿉니다.스포츠.경제섹션을 대폭 강화하고 1면을 새롭게 꾸미며,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 실생활에 도움을 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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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랑대관련 1일자 시론
1일자 6면 오피니언코너중 「시론-화랑대 새 50년」은 12면의 「육사50년 특집」이 별도로 설정돼 육사에 대해 많은 지면이 할애된만큼 굳이 시론으로 무게를 실어 게재할 필요가 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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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니언란 강화
요즈음 오피니언란이 새롭게 바뀐 것이 눈에 띈다. 해외논조,발언대,해외만평 그리고 독자 모니터등 지면을 두면으로 늘려 오피니언란을 강화한 것은 신문의 여론 형성 기능에 비추어 적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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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맞는 여성계활동 보도 인색
中央日報가 조간으로 바뀌면서 전체 신문의 편집이 깔끔하고 오피니언난이 신설되는 등 지면이 좀더 짜임새있게 구성되고 있다. 그러나 여성계 소식에는 생활정보 이상 새로운 내용의 기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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社說.독자투고 나란히 실어 신선
中央日報가 15일을 기해 조간으로 바뀌면서 여러가지 형식상의변화를 가져왔는데 일단 좋아보인다. 3면,22면 등에서 컬러화를 도입함으로써 시각적으로 포인트를주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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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 더 신선해졌습니다/오늘부터 지면 쇄신
◎수준높은 기사 읽기 쉬운 신문/「남기고 싶은 이야기」 부활/사설 3면·분수대 5면으로/시각화된 지면/오피니언면 강화/읽을거리 발굴/경제기사 확충/생활·건강 확대/사람란 충실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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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부터 매일 16면 발행
중앙일보는 내일부터 매일 16면, 주간 96면을 발행합니다. 민주화·국제화·개방화란 시대추세에 발맞추어 생활경제·국제뉴스·장기 기획물·독자참여 페이지·칼럼 등 오피니언 난이 대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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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부터 매일 16면발행
중앙일보사는 민주화·개방화 시대의 뉴스·정보수요에 부응하기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매일 16면씩을 발행합니다. 이에 따라 주간발행 면수는 현재의 80면에서 96면으로 늘어납니다.